[녹색연합 신입활동가] 지구를 살리는 유산균이 되겠습니다!
신념과 직업을 일치시키고자 녹색연합에 지원하여 환경운동을 시작한 신입활동가들이 환경운동가로서 잘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신명나는 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색연합의 새싹들이 잘 뿌리내려, 지구 지킴이로 활약할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녹색연합은 본부 외 8개의 지역조직과 6개의 전문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에 본부가 있고,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원주, 공주, 설악에 지역 녹색연합이 있다. 그렇다면 올해 녹색연합에서 환경운동의 길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활동가들은 몇 명일까? 전국의 녹색연합 신입활동가들이 모여 그들만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듯 다른 이유로 녹색연합에 들어와 다른 듯 같은 꿈을 꾸는 새내기들의 진중하면서도 발랄했던 현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