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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석&희정/임신21

모유119 출산 전 모유수유 교육을 받을 때에는 한쪽 가슴에 20분씩 수유를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 아이는 1시간씩 내 젖을 물고있고, 잠이들었나 싶어 내려놓으면 깨서 울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내가 뭘 잘못하고있는 건지 괴로워할때 선배에게 추천을 받은 책이다. 저자는 3명의 자녀를 두고있고, 일본, 독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출산을 하며 그 차의를 생생하게 담아놓았다. 그리고 다른 책과는 달리 자신의 잘못된 방법들이 어떤 것들이 있었고, 그것이 왜 잘못되었으며 또 어떻게 극복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했다. 때문에 더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 쉬웠다. 100일 전까지는 아기가 원할 때마다 젖을 물려야 젖의 양도 많아지고, 엄마의 몸도 제자리를 찾아간다고 한다. 유두또한 아이가 빨기좋게 .. 2011. 1. 12.
랑이에서 仁泰로...仁泰를 기다리며... 출산예정일이 6일째 지나고 있다. 엊그제부터 새벽에 미비하게 통증이 와서 일어났는데... 오늘은 잠을 이루고 2시간만에 깨어났다. 통증이 그닥 심하지 않아서...이 통증이 맞는건가 싶을정도인데... 어제 낮부터는 몇시간 단위로 같은 통증이 반복되고 있다. 게다가 어제부터 지금까지 가스도 많이차고 큰일도 벌써 4번째... 월요일 임신말기 혈액검사서를 조산원에 갖고갔더니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WBC????수치가 높으니 배추국을 많이 먹으라고 하셨다. 이 수치가 높으면 출산하고 자궁에 염증이 생겨서 열이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 토요일 시댁에서 김장을 하고 이래저래 배추를 많이 먹기는 했지만 요 며칠 배추를 숭덩숭덩 잘라서 거의 끼니마다 먹고있다. 무슨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제부터 마치 .. 2010. 11. 27.
To our Son 랑아~ 이제 이렇게 너를 부를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ㅎㅎㅎㅎ 너의 이름이 생겼단다. 할아버지에게 특별히 부탁드린 너의 이름을 받았단다. 엄마와 아빠는 작명소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다고하는데,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더 의미가 있기에 특별히 네 할아버지 할머니께 부탁을 드렸어. 성이야 엄마,아빠 모두 "김"씨니 너의 성은 "김"이고 이름은 어질인자에 클태를 써서 '인태'야. 뒤에 태는 아빠 집안의 돌림자를 쓴거라서 나중에 네 친척들을 만났을 때 네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될꺼야. 얼굴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초음파로 찍는 너의 마지막사진이 될 것 같은데...*^^* 지난주에 조산원에 갔을 때 너의 모습이야. 초음파를 통해 엄마 배속에 .. 2010. 11. 14.
[정보]임신 막달 몸의변화-펌글 태아 변화 - 면역력이 생겨요 태아는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때문에 외부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태반을 통해 모체로부터 질병에 대한 여러 가지 면역 성분을 얻게 됩니다. 태어난 후에는 모유를 통해 면역력을 얻습니다. 모체 변화 - 배 뭉침과 진통이 잦아져요 아랫배가 땅기는 증상이 빈번해지거나 통증을 느끼는데, 불규칙하다면 진통의 시작이 아니라 몸이 출산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다른 자세로 몸을 움직이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진통을 느끼는 횟수가 늘어 30분~1시간 간격으로 계속되면 출산이 가까운 것이므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입원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 개월 별 태동변화 > 임신 10개월에는? 태아의 신경기관이 발달해서 재채기를 하기도 하는.. 201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