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퍼머컬쳐디자인/적정기술5

원주지역 선생님들과 적정기술 워크숍 지난 12월 6일~7일 양일에 거쳐 원주에 있는 사회적기업 노나메기와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가 원주지역 선생님들 대상으로 원주시 행구동에 있는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에서 적정기술 워크숍을 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적정기술 개론과 함께 태양광패널을 활용한 패트병전구와 다양한 종류의 고효율 난로만들기를 진행했지요. 첫날 오전에는 이론을 밥을 먹은 다음부터는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실습은 봉석씨가 A liter of light에서 공유한 것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오류났던 것들, 또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내용들을 선생님들과 공유했지요. 그리고 직접 선생님들이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 부품들이 작아 다소 어렵네요. 그래도 시간가는 줄 모르시고 만드시는 선생님들의 집중력에 감탄했습니다. 태양패널 패.. 2014. 12. 26.
페트병전구 낮에도 어두운 집안에 빛을 주는 페트병전구. 2002년 브라질의 한 정비공이 정전때를 대비해 자신의 작업장에 설치했던 페트병전구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곳에 전해지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흙집에 유리병을 활용해 빛을 안으로 끌어오게 만든 집이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곳이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것. 공간이 있다면 이렇게 멋지게 집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정말...예술적 감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열망이...^^:;;;; 그런데 밤시간때는? 물론 어두우면 자면 되고 해가뜨면 자면 되지요.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여유로울 수는 없으니까요.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인 경우 밤에 빛이 없으면 난감할 때가 많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촛불을 켜고 .. 2014. 12. 2.
펌]월 3만원? 난방비 확 줄이는 '구들 난로' ▲ 김태경씨가 개발한 방안에 설치한 아궁이(미소1호). 구들은 물론 벽난로 역할까지 해낸다. ⓒ 심규상 관련사진보기 ▲ 김태경씨가 만든 아궁이와 난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이 찾아오고 있다. ⓒ 심규상 관련사진보기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겨울나기의 최대의 적은 난방비다. 아궁이→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전기장판) → 장작보일러. 난방시설이 그때그때 유행을 타는 주된 이유도 난방비에 있다. 김태경(53, 사이트 작은세상운영)씨가 수 십년 만에 고향인 충북 오창 시골마을로 돌아왔다.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오랜 연구 끝에 그가 '마술'에 가까운 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을 내놓았다. "충북 청주에서 20년 넘게 1급 자동차 정비업을 해.. 2014. 11. 13.
펌자료]Bottle School (페트병으로 함께 짓는 학교) 1. 기술개발배경 현대 사회는 기술적인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지만,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기술뿐만 아니라 교육적, 환경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 - 교육적 측면 : 세계인권선언(The United Nations Declaration of Human Rights)에서는 “모든 사람은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세계 곳곳에는 마을에 마땅한 교육 시설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하는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있다. - 환경적 측면 : 매년 수십 톤의 폐기물을 쏟아내는 소비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썩지 않는 무기물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지 난처해 한다. 이 쓰레기들은 강가나 외곽 지역에 버려지거나.. 201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