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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마을/교육6

초록별지킴이학교 - 초록별 농부 오늘은 텃밭을 일구고 씨앗을 심는 날입니다. 오늘 심을 씨앗은 바로 요 작고 예쁜 빨간무 "레디쉬"입니다. 일명 20일 무라고도 부르죠. 오늘은 인태도 밭 일구는 도구를 갖고 참여했습니다. 밭으로 나가기 전 조별 깃발과 이름표를 만들기로했습니다. 앞으로 자기가 심은 작물은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서죠~ 저학년은 스티로폼 상자를 활용한 상자텃밭을, 고학년은 마을의 자투리땅을 일구어 씨를 뿌리기로 했습니다. 저학년 상자텃밭을 만들기 위해 우선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상자 아래에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상자에 넣을 흙은 수도용 상토입니다. 레디쉬 씨앗과 바질모종을 함께 심기로 했습니다. 고학년들은 어려운 작업을 하고있네요~ 잡초를 제거하고, 땅에 퇴비를 뿌려 잘 섞어서 밭을 일굽니다. 상자텃밭팀은 벌써 다 심었습니.. 2012. 7. 6.
초록별지킴이학교 4 - 피자만들기와 음식문화 3번째시간은 제가 참석을 못했습니다. 집안 제사가 있어 서울에 다녀오게되서요. 셋째날에는 "쌀"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을 했었죠. 그리고 오늘은 피자만드는 날!! 허나 오늘도 제가 한시간만 참석했네요. ㅠ,ㅠ 오늘은 전북지역 코이카설명회가 있는데, 제가 선배단원 사례발표를 하게되었거든요. 초록별지킴이 친구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빠지지 않을께요. 자!! 이것이 무엇일까요???? 피자만들기 위한 재료입니다. 아이들이 입을 앞치마와 배운것을 정리하는 워크북까지. 이제 피자를 만들어 볼까요??? 요리를 시작하기 전 꼭 손을 씻어야겠죠? 앞치마를 입고요~ 먼저 피자에 대해 배워봅시다. 피자는 어느나라에서 온 음식이죠???? 사먹는 피자와 우리가 만드는 피자는 뭐가 다를까요??? 사먹는 피자에는 .. 2012. 7. 6.
초록별지킴이학교 2 - 조화(마요네즈 만들어요) 오늘은 조 이름을 정하는 날입니다. 각자 받은 워크북에 조 이름을 쓰고 장식도 합니다. 오늘은 마요네즈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서로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깨달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견우농장에 와서 앞지마를 두르는 사이 우리 멋쟁이 교장선생님은 머리에 두르셨네요~ 인증샷까지~찰칵!!! 마요네즈는 달걀, 소금, 식용유와 식초를 넣어 만듭니다. 식초와 식용유는 원래 섞이지 않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달걀 노른자를 넣고 한쪽 방향으로 계속 처으면 완전 다른 성질을 가진 새로운 물질인 마요네즈가 탄생합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식초와 식용유를 계량하고.... 한쪽에서는 감자를 쌂고 있습니다. 만든 마요네즈와 함께 버무려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감자가 벌써 다 쌂아졌네요~ 마요네즈는 아직... 2012. 7. 6.
초록별지킴이학교 입학식 - 밥과 나눔 오늘은 초록별지킴이학교 입학식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초록별지킴이가 서로 지켜야 할 약속. 그리고 직접 밥을 짓고 먹으며 쌀의 소중함 알기입니다. 견우농장에 모두 모여 입학식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초록별 지킴이가 지켜야 할 내용을 함께 읽고, 그것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바로 "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밥을 우리가 먹기까지 과정을 알기위해 어린모, 볍씨, 현미, 백미를 만져보고 그려보았습니다. 쌀 한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무게를 재다가 볍씨 맛이 궁금하면 한번 맛도보고...^^:;;; 이제 밥을 지어봅니다. 그 전에 밥 지을 그릇들과 쌀을 씻습니다. 유후~ 재빠르게 쌀을 씻어 물을 적당히 붓습니다. 오잉???이게 뭐냐구요? 쌀뜬물이예요~ 나중에 밥해먹고 설거지..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