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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자료모음7

도대체 뭘 개발하자는 건데? 오랫만에 반가운글을 읽었다. 어쩌면 얼마전 만났던 대학생의 '오블리스 노블리제' 이야기가 생각나서였을까? 이 사회에 의미있는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누군가 위에서 뭔가를 배풀어야한다는 상하적 혹은 귀족적방식의 생각에 대한 거부반응이 내 마음에 있었다. 어쩌면 열정이 앞선던 나의 20대에 모습이 그 사람의 말을 통해 비춰져서 그랫을 수도... 개인적으로 해외봉사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참 잘난척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의도적이지는 않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겸손하지 못했던 내 모습이 보여지니...특히, 그런 활동들 끝에..."너네 나라에 가서 일할 수 있게 해주라~ 청소부도 상관없어!"라고 이야기한 대학원친구의 말 때문이었을까? 미국만 가면 뭔가 될 줄 알았던 환상을 우리나라.. 2010. 9. 3.
바이오 숯 토지 약탈: 아프리카에 미치는 영향 출처 :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바이오 숯'(Biochar)도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물질이다. 식물과 나무, 농경지의 폐기물들을 진공상태에서 태우면 고탄소 물질인 바이오숯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흙 속에 묻으면 이산화탄소도 흡수하고 토양에 영양을 공급할 수도 있다. 다만 이 바이오숯이 지구온난화를 막을 만큼 충분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기사 본문 중 일부 발췌 - 그리고 지난 해 12월 UN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 대응해 개최된 민중들의 기후정의 총회인 [클리마포럼]에서 개최되었던 토론회에서 얻었던 자료 하나를 번역해서 싣는다. 바이오 숯 토지 약탈: 아프리카에 미치는 영향 아프리카 종 다양성 네트워크, 바이오연료감시단, 가이아 재단의 브리핑 2009. 11. 요약 .. 2010. 5. 7.
월례토크]아이티 사태를 본 한국 민간 긴급구호, 고민과 개선방안 아이티에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어디를 통해서 누구에게 보내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 모르는게 약이야~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스리랑카에서 2년살면서 쓰나미 피해현장의 복구가 불평등하게 진행되는 것을 눈으로 봐서 그런가... 다행이도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꼭 가봐야겠다. 얼마전 칠레도 그렇고...여러 국가들이 자연재앙에 놓여있으니...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제24차 ODA 월례토크 아이티 사태를 통해 본 한국 민간 긴급구호, 고민과 개선방안 - 일시: 2010년 3월 11일 (목) 17:00~19:30 - 장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회의실 (10층) - 주제: 아이티 사태를 통해 바라보는 한국 민간의 긴급구호 .. 2010. 3. 4.
읽고싶은 글]스마트폰으로 갈아타기 전 1. 아이폰을 사기 전,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 ‘얼리어답터’와는 거리가 멀어야 할 환경운동가지만 아이폰님 영접에 눈이 멀었었다. 그래서 확인하고 자시고 간에 전자파 따위, 고려대상도 아니었다. 휴대폰 전자파가 위험해봤자 귀에 화상 입는 정도라고, 정보통신부 공무원도 아닌데 무슨 수로 그걸 확인하냐고 생각했다. 그런데 ‘7급 공무원’쯤 되지 않아도 누구나 자기 휴대폰의 전자파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자파인체보호기준’에 따라 휴대폰 제조업체는 전자파 흡수율(SAR)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사고 난 후에 알아본 아이폰의 전자파는 1.19W/kg이었다. 소비자는 언제든지 온라인에 접속해 휴대폰 제품 사양이나 스펙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전자파를 찾아볼 수 있다. -> 전자파 흡수율이 낮은 휴대폰 10, 전자파 .. 2010.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