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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녹색연합68

녹색연합.... "어디에 있던지 하나의 녹색의 씨앗이 되어 살아갈께요." 2010년 인태를 낳기 전 녹색연합 활동가들과 나눈 마지막 인사였다. 생각한 것을 실행하고, 살아가려는 용기도 있었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고 살림을 본격적으로 하고 농사를 짓고 다 잘 될꺼라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또 다 잘 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너무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들에 한없이 작아져 사람들앞에 나서는 것도 무섭던 나날들을 보내면서 보고싶지만 가고 싶었지만 부끄럽고 미안해서 갈 수 없었던 곳에 어제는 아무도 없다는 친한 활동가의 이야기만 믿고 터덜터덜 원두커피 한 봉지 들고 올라갔다. 그냥 보고만 오려했는데 막상... 그곳에서 그 옛날 함께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을 보니 시간을 거스른 .. 2015. 9. 4.
녹색연합에서 추억을 선물받았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기분나쁜이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이상한 날인가???싶을만큼. 그런데...오늘 온 우편물이 저의 하루를 설레임으로 바꿔줬네요~ 2007년 스리랑카에서 귀국해 한달도 채 되지않아 일하게 된 녹색연합. 시민단체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연과 벗삼아 살 수 있겠구나...했었는데... 처음 맡은 업무가 울진숲길. 지도보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여행자지도가 아닌 등고선이 그려진 지도한장 달랑들고 숲을 헤메며 돌아다니는 활동가들을 보고 기인들인가... 내가 잘못왔구나...하면서 보냈던 시간들... 그만 둬야지...나랑은 맞지 않는 곳이야...라는 생각이 들때면 활동가들 모습이 도전이 되어 눌러앉고 눌러앉고했던.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가 일상이 되어 예전일은 꿈같이 느껴지.. 2012. 7. 4.
녹색연합 활동가!!!! 2010. 10. 25.
사라지는 숲, 재생종이로 함께 지켜요 아고라서명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98379 2008년부터 학생들, 학부모 또 선생님들과 시민들이 힘을 합해 "국정교과서를 재생종이로~"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드디어 2010년 개정되는 중고등학교 교과서는 30%의 폐지가 함유된 재생종이로 출판되었습니다. 그동안 캠페인에 동참했던 사람들은 이 소식이 반갑고 즐겁기도 하지만, 100%가 아니기 때문에 종이로 사라져가는 나무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캠페인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재생종이가 뭐야? 하지만, '재생종이'하면 갱지만을 떠올리며 재생종이에 대한 거부반응이 먼저온다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래서 재생종이에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교육할 수 있는 재생종이 교재가 절.. 201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