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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살이/아프리카이야기6

남아프리카 공화국 Longstreet의 맛집~ 사실...맛집인지 모르고 그냥 맘에들어서 들어갔던 식당들. 2주동안 밖에서 구경만 하다가 여행 마지막날...남은 돈 탈탈털어 식당 들어가서 한가지씩 사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정말 맛있었다는. 다시가면...그때 먹었던 그 맛이 날까요??// 2011. 6. 12.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츠혼에서 만났던 타조 2007년 방문했던 남아공은 저의 마지막 배낭여행장소여서 그런지 생각만해도 여전히 설렙니다. 2주간의 여행이었고 일주일은 케이프타운에서 나머지 1주일은 지방으로 여행을 갔었죠. 처음에는 루이보스가 자라는 지역으로 가고싶었는데, 여행을 떠난 6월에는 남아공이 겨울이라 식물보다는 동물을 보러가는 것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케이프타운에 있다가 처음으로 방문한 지역이 오츠혼이었는데... 이곳은 타조와 캉고동굴로 유명하더군요. 특히 타조털은...이 지역을 엄청난 부자로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빈손으로 타조농장을 나와 가까운 곳에 있는 동물원을 갔습니다. 아무리 동물들을 배려하면서 만든 동물원이라도...야생동물을 일정공간안에 살게하는 동물원은 영... 별로더군요. 그래도 그곳에서 만난 미오켓과 사자는 반가.. 2011. 6. 9.
Robben Island Apatheid - 인종격리정책을 뜻하는 아프리카어 - 반대운동한 넬슨 만델라가 18년간 수감생활을 한 곳. 1999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C 중반 네덜란드의 케이프 정착 이 후, 본토와 떨어진 이곳을 감옥으로 사용하였고, 토착 아프리카 흑인 노혜, 동인도로부터의 이슬람교리더, 반 아파르트테이트주의자, 해방운동가, 반제국주의자들이 수감되었었다. 19C말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는 나병환자 격리지역이었고, 그 후 정치범, 일반죄수를 수용하며 병원 군사기지등 최고의 보완장치를 갖춘 감옥으로 사용하였다. 이곳은 남아공의 암울한 역사, 식민지에 대한 민주주의와 자유의 승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저항정신이 배어있는 곳이다. 2010. 9. 17.
시작. Greenpoint에서 Waterfront까지 2주라는 시간동안 남아공을 돌아보기 위해 우리는 이곳에 도착한 첫날부터 여행일정을 잡았다. 오늘 일정은... 숙소가 있는 Greenpoint에서 Waterfront까지 산책하기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18년의 옥살이를 했던 로빈아일랜드 방문하기 Waterfront의 야경즐기기... Greenpoint는 동네 자체가 깔끔하고 예뻤다. 안개끼고 춥고...그랬지만, 기분좋은 동네였다. 근데 남아공의 6월은 정말 춥다. 랑카기후에 익숙해져서 그런걸까? 결국...우비를 꺼내어 입었다. 친구들이 좀 웃기는 했지만, 훨씬 따뜻해졌다. 그런데 지나가는 남아공 사람들이 자꾸 쳐다본다. 한참을 걷다가 알게 되었는데, 거리에서 일하고 계신분들이 나와 같은 우비를 입고 계셨던것... 현지인들은 내가 일은 안하고 돌아다닌다고 쳐.. 201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