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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생강이 잘 자랐습니다. 올해도 춘미네유정란 이웃이 씨앗을 구해주셨습니다. 10kg씨앗을 구해 밭에 옮겨 심었지요. 특별히 경운없이 두둑위로 퇴비를 뿌린 뒤 한달 뒤에 씨앗을 넣었습니다. 기후변화로 긴 여름가뭄(2018), 가을태풍(2019), 긴장마(2020)을 경험하면서 온습도유지를 위해 멀칭은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왕겨는 전혀 구할 수도 없고, 산으로 가는 마을길에 떨어진 낙엽은 작년에 갖다써서 몇 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재료들도 고려했지만, 제가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기에 한계를 인정하고 비닐멀칭을 사용했습니다. 생강이 한참 자라던 7월 말~ 8월 초 유기질 퇴비를 한차례 웃거름으로 주었는데, 올해는 생강농사가 참 잘 되었습니다. 올해 인태가 수확에 많은 도움을 주어서 참 수월했습니다. 수확량.. 2021. 10. 12.
가루치약 제조 사용하는 치약, 주방세제, 세탁세제가 떨어져갑니다. 서울일정 있을때 한살림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좀 만들어 사용해볼까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봤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따로 구입없이 갖고있는 재료만을 이용해보기로 했지요. 실패를 대비해 소량으로 비율만 맞췄습니다. 베이킹소다 2: 자이레톨 1: 죽염 0.5 를 섞었지요. 윽...아들이 세탁세제냄세가 난다네요~^^;;; 음...베이킹소다냄세인데...이 냄세때문에 에센샬오일을 넣어쓰는 걸까요? 아니면 치약용 베이킹소다가 따로 있는 걸까요? 밭에있는 박하와 페퍼민트가 자라면 잘 말려 같이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치약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겠어요~^^;;;; 2020. 3. 20.
면마스크 만들기 서툴러도 필요한 것들은 만들어 사용해 보자고 했습니다. 아직 바느질은 서툴러 바느질 전 과정은 인태가, 바느질은 제가 했지요. 2020. 3. 20.
함박농장 느타리버섯 아이들 개학이 늦어지면서, 친환경 급식 식자재로 농사짓는 농부들의 걱정도 늘어가나 봅니다. 우연히 알게 된 함박농장 김진성 농부의 누나가 올린 글을 읽고, 바로 느타리버섯을 구매했습니다. 도착한 버섯상자를 열어보니 엄청 좋은 버섯들이 한가득 있습니다. 마치 귀한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가까운 이웃과 버섯을 나누고, 바로 버섯볶음과, 카레 버섯 볶음면으로 저녁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계신 부모님들께도 재주문해서 보내드렸네요. 함박농장 김진성 농부님과 아버님. 소개해주신 김은지 누님 감사합니다.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