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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

스리랑카 캔디의 차 박물관 스리랑카 캔디에서 살던 2년 (2005~2007)동안 가장 많이 갔던 관광명소인 것 같습니다. 차가 좋아서 가기도 했지만, 박물관 3층에서 마시는 차는 참 독특했거든요. 게다가 집에서 4km떨어진 곳이라 산책할 겸 해서 걸어다니곤 했었죠. 물론...방문자들은 걸어서 박물관까지 가는 것을 싫어했지만서도...ㅋㅋㅋㅋ 1층에는 차 공정에 관련된 기계들이 2층에는 차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3층은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캣 워크라는데.... 뭐하는 곳인지는 ㅋㅋㅋㅋ 사진에는 없는데, 이곳옆에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가 있어요.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한 산바람이 있어 홍차가 더 맛있답니다. 아....그립당~~~~~ 2011. 7. 12.
Homestay In Kandy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 스리랑카에 파견되면 현지적응훈련을 받은 후 각 기관으로 파견되어 근무를 하게된다. 우리는 10주간의 현지적응훈련을 받았고 그 훈련을 받는동안 스리랑카의 언어, 역사, 문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배웠다. 그리고 파견이 되기 이전에 OJT라고 해서 파견기관을 일주일동안 미리 경험해보는 시간이 있는데, 이 기간동안에는 단원들이 각각 다른 민박집에서 살면서 현지기관으로 출근하게 된다. 난 스리랑카의 성실한 공무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다. 그분은 우리나라의 9급공무원과 같은 위치였고, 월급은 약 11만원정도 받으신다고 했다. 남편은 없었고, 어머니와 딸 그리고 남동생과 그 동생의 딸이 한 집에서 살고있었다. 해가 뜨면 랑카 사람들은 마당을 쓸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 2010. 10. 6.
캔디이야기 내가 살았던 스리랑카의 마지막 왕국이 있었던 캔디이야기. 그리고 같이 작업했었던 작은 마을 빠딴빠하. 다시 돌아가서 일을 한다면 좀 다르게 접근할 것이다. 물론 그곳에 있는 동안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부족한 것 투성이었다. 순박한 마을 주민들에게 괜시리 상처를 입히는 건 아닐까 많은 고민을 하면서 시작했던 사업. 그래도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다시 그 마을에 가보고 싶다. 그곳에서 만난 너무 좋은 사람들과 다시 인사를 나누고 싶다. 아유보안 아래 글은 우리를 취재하러 왔었던 기자가 쓴 글. 그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 캔디는 아주 .. 2009. 9. 26.
스리랑카에서 활동할 때 난 기사 여전히 그리운 곳. 스리랑카. 우연히 그곳에서 만났던 기자분의 글을 보고 퍼왔다.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폭우, 차, 바람 그리고 여유... 신랑과 함께 꼭 다시 가보리라... ====================================================================== 사실 스리랑카를 제 3세계로 분류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프리카나 방글라데시 같은 절대빈곤인 나라보다는 월등하게 잘 사는 지역이다. 정말 한 때지만 6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다. 남반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제 농업생산력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상무역을 통해서 적정한 수익을 올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기술이 발달하면서 배의 성능도 좋아지면서 스리.. 2009.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