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미네농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미네 유정란 추운 겨울을 지내고 봄이 찾아오면서 저와 같은 마을에 사는 춘미언니네 집 꼬꼬들도 알을 많이 낳는다고 하네요. 추운겨울에도 닭들에게 물을 날라주고 좀 더 넓게 키우고 싶다고 꼬꼬집도 더 넓히셨어요. 뭐...요즘 어디서나 쉽게 유정란 찾을 수는 있지만... 부모들도 아이에게 항생제를 안먹이고 자연에 가깝게 키우면서 마음과 정성을 다하듯 춘미언니네 유정란은 항생제를 포함한 어떤 화학약을 주지않고 마음과 정성으로 닭을 키웁니다. 요즘 알이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같아서는 제가 다 사서 감사한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제 상황이 그러지 못하니 이렇게 공유를 합니다. 인디언의 철학과 마음을 고민하며 사는 언니네가 정성스럽게 키운 꼬꼬들 그리고 알들을 한 번 드셔보심 어떤지요?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