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농인태 자상하다는 건.... 다솜단미 2015. 8. 6. 15:12 "엄마 잠깐만요" 인태가 내 뒤로가서 구겨신은 내 신발을 잘 펴서 신겨준다. 급하게 나오느랴 신을 대충 신었었는데 그 모습이 인태한테 보였나보다. 내 신을 고쳐신겨주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마음이 이상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tumbling Toward Justic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꼬농인태' Related Articles 엄마 조와(좋아)...하하하하 엄마 오늘 인태 마음이 떠들떠들해요~ 먹을거리.... 간지나는 인태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