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돌잔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잔치 (집 vs 행사장) 8월 27일은 제 동생 진희의 셋째 아들 하령이가 태어난 날입니다. 그리고 9월 7일(?-제 기억으로)은 저의 도련님 아들인 시우가 태어난 날입니다. 작년에 약 10일 차이로 태어난 두 아이는 올해 8월 27일 같은날에 돌잔치를 했습니다. 다행이도 하령이는 점심에 시우는 저녁에 생일잔치를 해서 두 곳다 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 물론 좀 피곤하기는 했습니다. *^^* 하령이의 돌잔치는 집에서 했습니다. 시우 돌잔치에 왔습니다. 신사동에 있는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하네요. 강변호텔이네요. 하하하하 그런데 강은 안보이더군요. 식장으로 들어가기까지 깔금한 느낌이 좋았는데...리모델링을 잘못한 것인지...아쉽게도 연기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도 인도음식, 태국음식 등 제가 좋아하는 요리들이 많아서 정신없이 다녔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