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아침 이른아침 이웃집 어르신이 집에서 농사지은 쌀로 지어주신 찰밥. 따뜻한 온기와 함께 이웃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침이다. 감사하고 감사한 하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