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순례때 익숙해 진 것일까?
밥을 하면 당연스럽게 쌀뜬물을 밭아 설거지를 한다.
기름범벅 요리를 안하는 까닭도 있겠지만, 왠만한 그릇은 쌀뜬물에 담가 한번 씻어내면 "뽀드득~" 소리가 나는 것을 보아, 세제를 꼭 사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밥을 하면 당연스럽게 쌀뜬물을 밭아 설거지를 한다.
기름범벅 요리를 안하는 까닭도 있겠지만, 왠만한 그릇은 쌀뜬물에 담가 한번 씻어내면 "뽀드득~" 소리가 나는 것을 보아, 세제를 꼭 사용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