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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컬쳐디자인/들풀이야기

꽃을먹자 - 해바라기

 

한여름 해바라기가 줄지어 피었다. 해바라기씨는 오래전부터 간식으로 애용되었다. 평상시 식용유와 육식을 피하는 대신 호두, 잣, 땅콩,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살도 찌지 않고 영양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해바라기씨는 텃밭이나 밭 가장자리에 해바라기를 심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해바라기도 꽃잎을 이용해서 차를 만든다. 해바라기는 혈압을 내리며 어지럼증을 약화시킨다. 성분이 달고 따뜻하여 감기 기운도 가라앉힌다. 해바라기꽃잎을 따서 소쿠리에 펼친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4~5일 말린 다음 유리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꽃잎을 4~5장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마시면 그 맛이 달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바라기꽃차 - 머리가 무거워 고개 숙인 해바라기, 씨도 먹고 꽃도 먹고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 2011.12.16, 도서출판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