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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10

녹색연합에서 추억을 선물받았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기분나쁜이를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이상한 날인가???싶을만큼. 그런데...오늘 온 우편물이 저의 하루를 설레임으로 바꿔줬네요~ 2007년 스리랑카에서 귀국해 한달도 채 되지않아 일하게 된 녹색연합. 시민단체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연과 벗삼아 살 수 있겠구나...했었는데... 처음 맡은 업무가 울진숲길. 지도보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여행자지도가 아닌 등고선이 그려진 지도한장 달랑들고 숲을 헤메며 돌아다니는 활동가들을 보고 기인들인가... 내가 잘못왔구나...하면서 보냈던 시간들... 그만 둬야지...나랑은 맞지 않는 곳이야...라는 생각이 들때면 활동가들 모습이 도전이 되어 눌러앉고 눌러앉고했던.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가 일상이 되어 예전일은 꿈같이 느껴지.. 2012. 7. 4.
원시림을 지키는 숲의 요정~ 이젠 나와주세요~ 아마존의 눈물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아바타 영화를 봤다면... 원시림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이다. 아마존의 눈물에서는 금광개발 그리고 축산업때문에 사라지는 원시림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가 손쉽게 사용하는 종이, 화장지 등을 위해 사라지는 원시림도 엄청나다. 즉, 저 멀리 원시림에 살고있는 동식물들이 별생각 없이 둘둘 말아버린 휴지로, 마구 구겨버린 종이로 변해서 사라져가고 있다. 때문에 녹색연합에서는 2002년 종이 안쓰는 날을 만들고, 이메일 청구서 받는 등 종이사용줄이는 운동을 했다. 하지만, 종이에 익숙한 우리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2007년부터는 꼭 사용해야 하는 종이는 원시림을 없애고 만드는 천연펄프종이 대신 이미 사용한 재생종이를 활용하.. 2010. 5. 25.
토론회]지역주민이 바라본 에너지자립마을 현황과 대안 ○ 현재 마을 만들기 운동은 ‘에너지 자립마을’ 이라는 주요 테마로 다양한 곳에서 지역민들이 스스로 에너지자립마을을 만들어 가는 곳이 있는가 하면, 정부의 600개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계획으로 시행되는 마을도 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흐름 속에서 전국적인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진행되기 위한 다각적인 분석, 다양한 협력관계와 소통을 만들고자 한다. ○ 이에 국내에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자립마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자립마을 시범사업을 분석하고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이 성공하기 위해 보완할 부분은 무엇이며, 시민사회(지역의 주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찾아보고자 한다. 2010. 3. 29.
100% 천연펄프, 우리들에게 좋은 것일까요? ‘100%천연펄프로 만든 xx' 우리 주변에 참 많죠? 화장지, 종이를 비롯해서 요즘 결혼식, 돌잔치 등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종이컵까지. 이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 축구장 면적의 원시림이 2초마다 사라져 이제 세계 원시림은 5분의 1만이 남아있다. 사라지는 원시림은 단순히 그 안에 있는 나무만이 아니었다. 나무들이 모여 이룬 숲이 또 그 나무에 집을 짓고 먹을거리를 먹던 새, 동물, 그리고 사람들이 천연펄프 100% 제품들에 밀려 나무와 함께 사라졌다. 물론 어떤 이는 ’조림지에서 자란 나무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원시림과 아무 상관없다!‘ 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조림지는 대부분 원시림을 밀어낸 뒤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고 각종 농약과 화학비료로 키우기 때문에 그 지역의 땅과 강을 오염시키는 주범..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