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통의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태국 전통의학) 닝 언니가 일하고 있는 "태국전통의학"의원(Ban Se Song Health Center)에 실습생들이 온다고 합니다. 이 실습생들은 약 3주간에 걸쳐 언니의 의원에서 실습을 합니다. 학생들의 실습장소는 "도시, 변두리 그리고 시골"로 나누고 이 3지역에서 3주씩 생활하며 실습한다고 합니다. 오늘하는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Herbal Ball(마사지할 때 사용하는 허브주머니)"을 만들고, 스트레칭 등을 함께하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자가치료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행사입니다. 태국도 고혈압 환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당뇨환자는 적은 편이지만, 이런 질병들이 없는 태국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며 지역 보건소장님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마을 강당? 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