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트로에 난 기사 인터뷰라 생각하지 못하고 정보전달이라 생각하고 한참을 이야기했던... 음... ======================================================================================= 20090921 메트로신문 라이프면 ‘옥수수 드레스’ 입으니 친환경 여왕 ‘녹색결혼’ 실천한 신부 2인의 편지 한 명은 지난봄에 했고, 또 다른 이는 이번 가을에 하는데 결혼 청첩장이 꼭 같다. 물론 신랑·신부와 결혼하는 날짜·장소가, 또 초대글도 서로 다르지만 같은 디자인, 같은 크기의 용지가 꼭 같다. 무엇보다 초록 나뭇잎 사이로 환하게 웃는 사진 속 주인공들이 지구환경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꼭 같다. 이들은 ‘녹색결혼’을 했고, 하려고 한다. 그래서 재생용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