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녹색연합

(10)
저희 꿈의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 녹색연합 전문기구 작은것이아름답다와 함께 청첩장을 만들었어요. 카드용 청첩장은 파지를 많이 생산하기에 싸이즈는 기존 종이 B5로 봉투도 기존 편지봉투로 만들었어요. 종이는 재생종이를 사용하고... 웹 청첩장은 만들지 않아서...이리저리 내맘대로 편집했어요. 내용은 나의 신랑될 다솜이 만들고... 드디어 우리가 결혼을 하는구나~~
스타와 함께하는 재생종이 캠페인 재생종이는 아름답습니다 -작은 실천이 중요하잖아요― 스산한 바람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이 떠오르는 가을이다. 커피 한잔이 그리워 들어간 카페에서 자신의 컵을 꺼내어 ‘테이크아웃 해 주세요’라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 이선균씨를 보았다. 그는 월간와 함께 ‘재생종이는 아름답습니다’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었다. 이선균씨는 인터뷰를 통해 재생종이가 따뜻하고 옛것 같아 부담되지 않는 편안한 느낌과 질감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더워지는 여름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서 지구온난화를 체감했다며, 어릴 때 학교에 폐품을 많이 냈던 것처럼 종이생산을 위해 과다하게 숲을 파괴하는 것 보다는 재생종이를 사용하는 등의 작은 실천의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스타와 함께하는 ‘재생종이는 아름답습니다’ 캠페인은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