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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석&희정/결혼

우리이야기

바야흐로...결혼식이 끊이지 않는 가을
신혼살림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녹색결혼이야기를 해 달라는 인터뷰가 들어온다. 신랑이랑 모든 인터뷰는 하지 않기로 약속했는데...얼결에 하게 되었다.
어쩌면 나는 내 이야기가 잘못나갔던 지난 기사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다행이도 이번 기사는 우리가 고민했던 내용들을 잘 담아졌다. 이젠...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