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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석&희정/결혼

도봉산 등반

오르는 길

다솜씨와 아버지

바위가 손가락처럼 생겼어~

저 바위 이름이 뭐였지? 바위가 예술이라고 느끼면서 한참을 들여다 본 바위

저기까지 가볼까?

사람들 정말 많아~~

그만 찍어~~~

열심히 바위를 오르는 다솜씨

저 멀리 바위에 사람들이 있어...어떻게 올라갔지?

바위 그늘에서 식사하시네???

도봉산에서 2번째로 높은 곳

신선대에 신선들이 너무 많아~

혼자 뭔 생각을 할까?

단풍이 들고있네?

햐~~이게 우리나라 산의 매력이 아닐까? 산이 굽이굽이~

ㅋㅋㅋ 성공했으~

정말 신기한 바위였다.